Posted on 2010/12/03, 1:58 am, by suncom, under
2. Pictures.
9년 전 이맘때쯤, 우리 집에 온 토선생.
벌써 할아버지 나이인데 아직도 정정하다.
나이가 들수록 먼저 다가오는 때가 많아지는 듯.
수원에서 자취하느라 서울 집에 자주 못가서 더 그런걸까.
나이가 들어가면서 외로움을 더 많이 타는 걸까.
지난 주말에 이불덮고 누웠는데 이 녀석이 먼저 오더니 배 위로 올라가서 이러고 있길래 한장 찰칵.
오래오래 살자!
p.s : 내일이 학교 퀴즈인데 집중이 안되서 잠시 딴짓 중..ㅜ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