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선생 사진

토선생 사진 

9년 전 이맘때쯤, 우리 집에 온 토선생.
벌써 할아버지 나이인데 아직도 정정하다.

나이가 들수록 먼저 다가오는 때가 많아지는 듯.

수원에서 자취하느라 서울 집에 자주 못가서 더 그런걸까.
나이가 들어가면서 외로움을 더 많이 타는 걸까.

지난 주말에 이불덮고 누웠는데 이 녀석이 먼저 오더니 배 위로 올라가서 이러고 있길래 한장 찰칵.

오래오래 살자!

p.s : 내일이 학교 퀴즈인데 집중이 안되서 잠시 딴짓 중..ㅜㅜ

5 Comments

  1. 경진 says:

    잘지내고 있느뇨~?
    요새 누나는 아가를 돌보느라 연락에 제대로 응하지 못했구나~
    핸드폰도 말썽이지 해서 덕분에 올해 네 생일은 축하도 못하고 지나가버린것같으네.
    항상 잘 지내고 건강하게 화이팅하십시다.
    조금은 이르지만. 메리크리스마스 앤드 해피뉴이어~!

  2. 참빛누리 says:

    아 귀엽다 ㅋㅋㅋㅋㅋ

  3. 너구리 says:

    컴파일러
    정보보호개론

  4. 하늘높이 says:

    ㅋㅋㅋ 정말 정정하시구나… 잘 지내지?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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